92기 였는데 사정상 제때 참석하지 못하고 심화16기로 참석하게 됐습니다.


저희 두 남매가 2박 3일 스키 캠프 갔다가 돌아오는 날이였는데
미리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아침부터 열심히 참석했답니다.
엄마가 없더라도 샤워하고 간식 먹고 낮잠 자고 있으라고.
둘이라 그나마 괜찮겠지하고 아침부터 나왔답니다.

이 모든 수고로움을 다 보상하고도 남을 만큼 심화 코칭워크샵이  좋았답니다.

심화코칭워크샵에서  실생활에서 아이들의 코칭스타일에 맞춰서
적용할 수있도록 코칭스타일을 네 가지로 나누어서 가르쳐주셨는데
들으면서 엄마의 스타일에 억지로 끌려올 수 밖에 없던 두 남매가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참고로 저희 남편과  저는 Leader 스타일 이랍니다.
아이들을 제대로 체크해보지는 않았지만 둘 다 Leader 스타일은  아니랍니다.
 Leader 스타일의 엄마 아빠에게 끌려오고 추궁당했으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교재에 있던 코칭 스타일 체크리스트는 3학년 저희 딸이 체크하기에는 질문이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 김미경 코치님이 보내주신다는 체크리스트를 기다렸다가
제대로 해보려고요.

요즘은 엄마들이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라고 지시나 명령을 할게 아니라
아이들의 코칭스타일에 맞게 적절한 코칭 방법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엄마들도 열심히 노력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야지요.
그래야 백점 엄마겠죠 ?

2009/01/12 16:08 2009/01/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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