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진행 점검만 하다보니,
참석 어머님들의 반응, 그리고, 강사님의 강의에 대해서만 국한하여
후기를 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벌써, 참석하셨던 어머님들 중 몇 분이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려주신 것을 제가 보게 되었습니다.
지구별님과 봉화맘님이십니다.
http://jigustar.mugday.com/11
http://gemma2.mugday.com/14
봉화맘님은, 그룹별 워크샵 활동까지 상세히 올려주셨는데,
저뿐 아니라, 참석하지 못했던 분들도, 그 느낌 그대로 체감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위 두 블로그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행복학 방학을 보내기 위해 리더십을 키워드로 풀어드린 오늘의 행사..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었고,
또 진행을 맡아주시기로 하신 이사장님에 대한 신뢰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오랜만에, 그리고 '리더십'으로는 처음하는 행사이다 보니,
또 이번 주에는 진행을 해야,
정말 방학을 잘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급히 결정하고 준비하다보니.. 다소 우려의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참석하신 분들이라면.. 모두 느끼셨을...
강사님의 첫 멘트 '당신 멋져'와 어머님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서부터,
오늘의 모든 분위기는 성공적으로 이끌어져 가게 된 것 같습니다.
모두 주옥같은, 시간과 말씀이셨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리더십에 대한 강조에 마음이 많이 회복이 된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말일 수도 있지만..
"리더십.. 지도자는 사람들을 옳은 방향으로 끌고가야 하는 사람이다"
제게도 한때.. 매력적인 키워드이기도 했지만..
어느새.. 집에서, 직장에서 끌려다니는 모습이 되어버린 모습에..
이제 다시 리더십을 회복해야겠다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식을 위해, 혹은 자식을 통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자식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부분에서도...
특히, 백점엄마 중 발표하셨던 한 분.. 독서지도사로 있으시면서..
다른 아이들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잘 내릴 수 있는데,
자신의 자녀에 대해서는 잘 안된다 하시면서도..
다시 대학의 과정을 밟으며, 더 훌륭하게 본인의 성장 및
자녀에 대한 지도를 잘 해내시는 사례 발표에, 도전을 많이 받았습니다.
70년 생애 중 40년에 부리와 발톱을 교체하여 다시 새롭게 30년을 살아내는
솔개의 예화도, 같은 맥락에서.. 도전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님이셨던 주성민 이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몇 가지 추천 도서 중 기억나는 것 두 권을 안내해드리며, 마치겠습니다.
- 멋진 엄마는 리더십이 있다(신완선교수)
- 이민가지 않고도 우리 자녀 인재로 키울 수 있다(조벽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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