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기 였는데 사정상 제때 참석하지 못하고 심화16기로 참석하게 됐습니다.


저희 두 남매가 2박 3일 스키 캠프 갔다가 돌아오는 날이였는데
미리 아이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아침부터 열심히 참석했답니다.
엄마가 없더라도 샤워하고 간식 먹고 낮잠 자고 있으라고.
둘이라 그나마 괜찮겠지하고 아침부터 나왔답니다.

이 모든 수고로움을 다 보상하고도 남을 만큼 심화 코칭워크샵이  좋았답니다.

심화코칭워크샵에서  실생활에서 아이들의 코칭스타일에 맞춰서
적용할 수있도록 코칭스타일을 네 가지로 나누어서 가르쳐주셨는데
들으면서 엄마의 스타일에 억지로 끌려올 수 밖에 없던 두 남매가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참고로 저희 남편과  저는 Leader 스타일 이랍니다.
아이들을 제대로 체크해보지는 않았지만 둘 다 Leader 스타일은  아니랍니다.
 Leader 스타일의 엄마 아빠에게 끌려오고 추궁당했으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교재에 있던 코칭 스타일 체크리스트는 3학년 저희 딸이 체크하기에는 질문이
조금 난이도가 있어서 김미경 코치님이 보내주신다는 체크리스트를 기다렸다가
제대로 해보려고요.

요즘은 엄마들이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라고 지시나 명령을 할게 아니라
아이들의 코칭스타일에 맞게 적절한 코칭 방법을 구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답니다.

엄마들도 열심히 노력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가야지요.
그래야 백점 엄마겠죠 ?

2009/01/12 16:08 2009/01/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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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마지막으로 진행되었던 16기 심화교육 참석하신 어머님들이
워크샵시간에 하셨던 각자의 코칭style을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코칭스타일을 알아가보면서 서로가 다름을 느끼고, 내 스타일과 다르다고 자녀들이 틀리다고 생각했던 생각들을 조금씩 뒤돌아 볼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보네요.^^

그럼 한번씩 다시 보시고, 아이와의 관계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활용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2009/01/12 15:12 2009/01/1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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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으른 아줌마 2009/01/12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심화 16기 엄마들이 직접 만들었던 코칭스타일을 다시 보니
    왜 이리 우스운지요.

    각 코칭스타일별로 적어내고 또 노래까지 했던 그 순간이
    생각나네요.

    엄마와는 다른 스타일의 두 남매가 엄마를 쫓아오느랴고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승객1 2009/01/13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봐도 재미있네요.

    사실 저도 코칭스타일을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아들은 둘다 비슷한 스타일이라서
    정말이지 좌충우돌, 우지끈의 연속입니다.
    아들을 코칭하려면

    빠른 속도, 결과에 초점을 맞추어주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람을 고려하도록 격려하도록

    노력에 노력을 더해야겠지요?

  3. 김선미 2009/01/16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신없이 정비하다 보니 백맘 블로그 오는것도 잊었네요. 오늘 눈이 오고 참 푸근한 오후네요. 다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사실 집에서 초등학교 1학년인 딸래미와 이제 25개월 된 아이를 두었기에
집안 식구들의 극성엄마라는 질타를 받으며 시작했던 워크샾이었다....

거기다가 휴가까지 이틀이나 냈으니 ^^

그런데 교육을 듣고 집에갔더니 다들 신기해 하는 눈치에 교육내용을 전달해주니 너무 좋아했다...
앞으로 자기를 상대로 실습하라하면서...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는 다짐을 했어여 ^^

지금까지 배운거 잘 실습하고 반복해서 꼭 100점 맘 될께여 ^^
2009/01/12 09:17 2009/01/1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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