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로 전국이 무더위로 뜰썩이더니 이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되고 있네요. 무더위는 한 풀 가셨지만 비 피해가 없을지 염려됩니다. 백점엄마 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여름 방학도 이제 중반부에 접어들고 본격적으로 아이들과 나들이를 다니시는 백점엄마들이 많이시네요. 아이들과 만든 즐거운 체험, 추억들을 블로그를 통해 올려주셨습니다.

 먼저 백제의 향기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공주, 부여에 다녀오신 동현맘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제일 먼저 공주 초입의 마곡사에 다녀오셨다고 해요. "백제 기행 공주(웅진)을 다녀와서-1"라는 글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백제기행은 앞으로도 계속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주신다고 해요. 기대가 됩니다.

 방학을 맞이해 각종 전시, 체험 활동들을 블로그에 남겨주신 분들이 계시네요.
  julysun님께서 "국립과천과학관을 다녀와서"라는 글을 통해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오신 이야기를 남겨주셨어요. 대공원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데 물리, 화학, 생물, 지학, 수학에 이르는 영역의 방대한 내용이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별히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이 많이 있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가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롯데리아 자이언츠 야구교실에 참여하기로 한 아이 이야기를 써주신 MEI님의 글 기억하시죠? 야구교실에 참여하고 온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야구캠프2", "야구캠프3 "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선수들과 보냈던 시간이 아이에게 잊혀지지않는 좋은 기억으로 계속될 것 같다고 하네요.
 또한 지구별님께서 "아시아프 나들이"라는 글을 통해 기발한 발상을 가진 젊은 미술가들의 잔치인 아시아프에 참여한 이야기를 남겨주셨답니다. 미술작품 감상은 물론 어린이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시간 되시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듯 합니다.

 그밖에 방학을 맞이해 아이들과 더 가깝게 지낼 시간이 많다보니 아이들에 대해 놀랐던 점, 대견한 점 등을 남겨주신 어머니들이 계십니다. 오랜만에  心터 토끼님께서 "아들의 사춘기", "칭찬해주세요-사춘기 아들의 요구 ㅠㅠ "라는 글을 남겨주셨어요. 읽어보시면 사춘기 아이들을 두신 어머니들은 공감하실테고 앞으로 사춘기를 맞이하게 될 아이들이 있는 어머니들은 미리미리 지혜롭게 준비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또한 봉화맘님께서 "봉봉이와 도서관에서 놀기 1편 ( 행복한 자기감정...", "봉봉이와 도서관에서 놀기 2편-이런 엄마들은 반성..."을 통해 딸 봉봉이와의 즐거운 일화를 남겨주셨네요. 어리지만 속이 깊고 대견한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즐거운 여름방학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나누어 주신 어머니들께 감사드립니다.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내일까지 비가 오고 나서 이제 다시 한 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거라고 하네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블로그 뉴스를 통해 뵙죠.
2009/08/11 23:09 2009/08/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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