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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원정대 3
   - 새대를 잎선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1. 호기심 원정대를 읽고
- 처음 호기심 원정대를 받은 후 제가 처음 가진  느낌은,, 너무 어렵다.. 와 생소하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큰 딸 아이는 책을 쓰윽 넘겨보더니.. "엄마.. 이거 위인전이야.. 미술책이야.. 백과사전책이야...?? " 라며 물어보았구여..
자기가 알고 이전에 보았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책과는 너무도 다른 구성과 느낌의 책이었나 봅니다.
사실 그래서인지.. 책을 받고 난 후 얼마동안은 읽으려고 하지 않더라구여..
그러다,, 어느날 책꽃이에 꼽혀 있던 책을 혼자 슬며시 꺼내더니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르네상스가 뭐야.."
"엄마.. 중세가 뭐야.."
"엄마.. 흑사병이 뭐야... " 하며 자신이 처음 접하는 듯한 것들을 하나하나 물어보더니..
이내 책속에 설명되어 있는 단어 설명들을 찾았는지..
이내 조용해지면서 책속으로 빠져들어갔습니다..
저는 너무 어렵지는 않나.. 이내 포기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는 한참을 걸려 책을 다 읽더라구여..
"어렵지 않았니?"
"어려웠어요.. 그런데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는 그냥 그 사람에 대해서만 설명되어 있고 모나리자 이야기 밖에 없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많은 이야기들을 같이 알 수 있어서 더 재밌었어요"
라고 하더라구여..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우리 아이가 독서량이 크고 넓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 또한 단편적인 내용으로 쉽게 구성되어진 것보다는
그 사람이 살던 시기적 상황과 그로 인한 인물의 삶을 더불어 조명해 놓은 것에 대해 더 많은 흥미를 느끼고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요즘의 트렌드에 맞는 구성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2. 구성
 1> 알아 두어야 할 단어
  => 보통 어려운 단어의 경우 책 뒷 쪽에 부록같이 실릴 경우가 많아, 아이들이 파악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의 경우 앞쪽에 먼저 알려 놓음으로 인해서
단어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넘어간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 각각의 주제에 기인한 챕터들~~
 => 보통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책인 경우, 그 주인공의 탄생 부터 삶. 작품등 업적에 대한 내용들을 단편적으로 묘사하는 데 그치는 데 반해,
이 책의 경우, 인물을 알기 전에 그가 살았던 나라와 시대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더 먼저 해줌으로써 아이가 시대적 배경을 먼저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중세 시대의 흑사병으로 인해 그가 위행과 하수도 설비 등에 대해서 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또 시체를 많이 접함으로써 인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들에 대한 것들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3> 실제 사진과 말 풍선을 통한 연계된 설명
 => 딱딱하게 글롬란 설명을 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실사와 그가 남긴 실제 사진들.. 시대적 배경에 대한 사진들까지 고루 갖춤으로써,
아이들이 사진들을 통해.. 또 사진마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말풍선 등을 통해 더 많은 이야기들을 쉽게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4> 함께 이야기 해볼까?
 => 지금 플라톤 수업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꼭 플라톤의 토론 수업의 연장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 읽고 난 후에.. 아이들이 찬성과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그림을 통해서..
하나의 사실에 대해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하고..
양쪽면에서의 입장을 다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차별점으로 느껴져서 아주 좋았습니다..

 5> 생각정리
 => 이 면은 고학년들이 하기에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은 것이 독서에서 끝나지 않고 독후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이야기 칼럼이 나오고.. 또 생각정리 면을 통해서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고 중요한 내용에 대해서 다시금 정리하고 리마인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곳이 있어서..
엄마 입장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구성인 것 같습니다..


2008/12/05 15:11 2008/12/0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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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꽃내음 2008/12/05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아무리 해도 파일 업로드가 되지 않네요..
    사진이 같이 올라가면 좋을텐데.. 아쉬었습니다..

  2. 봄봄 2008/12/0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쓰기 하실 때, 조금 더 아래로 스크롤 하시면 그림 올리는 곳이 있는데, 잘 못 보셨나봅니다.
    저도 아닌게 아니라, 사진 올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나중에 사진 많이 올려보세요..

    이번 글은 네이버 블로그 연결해 보니, 더 좋은데요..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겨울비가 오더니 부쩍 추워진 날씨입니다. 그럼에도 소중하신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침부터 아이들 챙겨서 학교보내시고, 남편 출근도와주고나서 바쁜아침시간에 빗속을 달려오신거 잘알기에 모든 어머님들한테 소중한 시간을 드리고 싶었는데.
다들 좋으셨나요?^^

그럼 1차 코칭워크샵 현장 스케치 사진입니다.

다들 열기가 후끈후끈^^
길다면 길수있는 3시간을 이렇게 계속 열심히 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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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샷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개인샷에서 '포토퀸'이 탄생한다죠^^

그리고 전체적인 여러 현장 스케치 사진입니다.

보너스로 몇개 사진 보여드려요^^
사진찍히시는게 불편하셨었나봐요~ 열심히 참여해주시면 포토퀸의 영예를 받을수도있습니다. 어머님들 사진찍을때 이쁜미소 한번씩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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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을때 찍힌 사진이 한장 있었네요.^^(삭제요청하시면 바로 내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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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1:27 2008/12/0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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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복순 2008/12/08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95기 100점엄마 코칭1차 워크샵에 참석한 2조에최복순입니다.
    첨 참석했는데 정말 알찬 교육이 된것같아여.
    집에 돌아와 실천70%로 행동하면서 이런 교육을 계속 받으면
    언젠가는 100% 행동이 자연스레 될거라 생각이 드내요.
    우리 2조 100점 어머님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백맘입니다.
사진을 어제 바로 올려드렸어야 하는데, 하루 늦어버렸네요.^^
어제 코칭워크샵 분위기가 제가 느끼기에는 정말 좋았는데, 다들 만족하셨나요?

화기애애하고 말씀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교육내용이 좀더 알차지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그럼 현장 스케치 보여드립니다.

그럼 우선 1조부터 6조까지 조별 사진부터 보여드릴께요!
이때 사진찍을때 다들 즐겁게 응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이번주 포토퀸이 조별로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따로 사진파일을 가지고싶으시면 메일주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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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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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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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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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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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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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워크샵수업 진행되었던 풍경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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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8 14:50 2008/11/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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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캬라얀 2008/12/01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3기 화~~~~이팅!

    사진도 활기차고 아름답게 나왔네요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게 들은강의는 처음입니다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라가며 많은사람과 어울리며 생활하는데
    필요한 부분이기에 머리속으로 가슴속으로 쏙쏙 둘어 왔습니다

    2차도워크샵이 빨리왔으면 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2. 심화영 2008/12/01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포토퀸에 뽑힐줄이야~~
    세 자매님들의 후광에 힘 입은듯...^^
    며칠후면 또 뵙겠네요~
    숙제 안했는뎅... T.T

  3. 리베카 2008/12/03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자극 많이 받고
    도움되는 말씀과
    좋은 분들을 만나 넘 뜻깊은 시간이였네요...
    넘 감사드려요...^^

  4. 설탕소녀 2008/12/18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다들 반갑네요.
    정말 좋은 만남인것 같아 마음이 흐뭇하네요.